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쿄스케 난부 (문단 편집) == 기타 == 쿄스케의 캐릭터 자체의 모델에 대해서는 과묵하면서도 중요할 때 불타는 성격, 성우가 같음, 필살기 클레이모어가 어깨에서 발사하는 것, 대립 적 세력이 기계보단 생물체에 가까운 이미지로 볼 때 [[테카맨 블레이드]]의 주인공 [[D-BOY]]의 오마쥬인 것 같다(참고로 엑셀렌의 성우는 D-BOY의 여동생 [[아이바 미유키]]와 같다.). 허나 마지막 행운만은 남아 생존률이 높다는 점에선 [[키리코 큐비]]. 게슈펜슈트의 파일럿, 조용하지만 열혈한이라는 성격면은 [[길리엄 예거]]와 가깝기도 하다. 알파 시리즈에서는 빌트랩터 사고로 죽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일단 그런 설정은 없다. OG's 중단 메세지에선 타스쿠한테 도박 빚이 많이 생겨서 엑셀렌에게 돈을 빌리고, 벌칙으로 열혈한 목소리로 차회예고를 하는 굴욕을 겪어야 했다. OG 외전에서는 게슈펜스트 킥 추가 대사가 생겼는데 충격적이게도 '''아예 통째로 [[삑사리]]'''였고, 이후 킥의 여왕 [[마이 코바야시]]의 왕좌를 위협할 수준으로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이때 얻은 별명은 '''질렀구나울프(やったぜウルフ)'''[* 후에 우마스기 WAVE에서 밝히길 이때 제작진이 '모든 소리를 다 짜내서 질러달라'고 하자 결과물이 '''상상을 초월하는 게 나왔다'''라고...] 애니메이션 슈퍼로봇대전 OG 디 인스펙터 7화에서는 OG외전의 궁극 게슈펜스트킥을 거의 완전하게 구사했다. '''"궁극! 게슈펜스트! 키-------ㄱ!"'''이라는 기합소리가 일품. "어떤 장갑이라도 '''차서 뭉갤 뿐.'''"라는 피니시 대사까지 충실하게 재현한다. OG's에서 알트 이외의 기체에 갈아태워도 재밌는 대사는 커녕 맨날 하는 소리만 해서 팬 사이에서 '대실망 울프'(ガッカリウルフ)라고 부르기도 했으나 OG 외전에선 이 불만이 반영되어 각종 갈아태우기 대사가 생겨나서 '성실한 울프'(シッカリウルフ)로 별명이 역전되었다. 그리고 이 '대실망 울프'는 모리즈미도 봤는지 [[무한의 프론티어 EXCEED]]에서 [[샤오무]]가 늑대(울프) 왕 [[루보르 쿠크로스]]에게 "대실망(がっかり) 담당?"이란 드립을 쳤다. [[시옥편]] 에이스 획득 이벤트에서 AG가 '어느 세계에서는 말뚝이 세계를 구하는 시발점이 될 지도 모른다' 고 말했다. 당연하게도 리볼빙 벙커가 연상된다. 라미아의 특수한 보호 떡밥과 합치면 쿄스케는 3차 OG에서 스토리의 중심축이 될 것 같다. 이러한 예상을 뒷받침하듯 3차OG의 위치에 있는 신작 [[슈퍼로봇대전 OG THE MOON DWELLERS|MD]] 포스터의 정 중앙에 위치한 것이 신규참전인 [[그랑티드]]나 소울세이버가 아니라 알트아이젠 리제인데, 이에 대해 테라다P는 대만에서의 인터뷰에서 [[http://gomdol1012.egloos.com/5292136|알트아이젠의 높은 인지도도 인지도지만 '''이번 신작에서의 ATX팀의 비중이 크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정작 문제는 막상 뚜껑을 따 보니 '''비중 [[그런거 없다]]''' 였다는 거지만. [[분류: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오리지널 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